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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글렛의 ‘간식’ 창고/피글렛의 '새로운' 간식

[영양제과] 감자알칩 - 매콤한 볶음고추장맛 42g PATATO CHIP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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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지극히 '주관적인' 리뷰어 피글렛입니다.

오늘은 피글렛의 '새로운' 간식 창고에서 꺼내온!! 영양제과의 '감자알칩' 리뷰해볼게요~!

1. 제품정보

익숙한 포장지!!

편의점 과자칸을 구경하던 중에 어!? 하고 피글렛을 멈춰세운 감자알칩!!

저처럼 익숙하신 분들 많으시죠~? 학생때 문방구나 학교 매점에서 작은 봉지에 들어있는 감자알칩 사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!!

과자 이름은 잊고 있었지만 저 포장지를 보니 딱 생각이 나서 데려왔습니다 :)

문구부터 '단짠단짠! 추억의 전통 감자칩'이라고 되어있네요 ㅋㅋ 왼쪽 위에는 30년 전통!!☆ 도장까지..! 피글렛의 마음을 두드립니다..

42g으로 기존 판매하던 27g에 비해 양이 많아졌습니다! 칼로리는 200 kcal네요!

뒷면~


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나와있는데요!

특히 두번째 특징이 와닿습니다..'어린 아이들의 간식용으로, 어른들의 맥주 안주용으로 최고입니다.'

정말일지! 개봉해보겠습니다.

칩도 커졌어요!


봉지의 약 3분의 1정도 과자가 들어있고, 봉지만 커진게 아니라 칩의 크기도 커졌네요!

개봉하자마자 매콤한 향이 풍겨옵니다.
 

확대!

다른 감자칩(포카칩 등등)보다는 작지만 도톰한 모양이고, 겉에 빨간 시즈닝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!

2. 주관적인 리뷰


봉지에 나와있는대로 어렸을 적 먹은 감자알칩은 맛있고 저렴한 간식이었다면, 지금 느낌은 딱.. 맥주 안주네요ㅋㅋ

칩이 두께가 있어서 바삭한 느낌이 좋고 계속 손이가는 맛입니다!

다만,, 매콤한 볶음고추장맛의 시즈닝이 붙어있는데 숨을 잘못쉬었다가는 사레들려서 기침하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. 기침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먹는 스릴이 있는 과자라니! ㅋㅋ 먹을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(특히 요즘 기침하면 오해받기 딱좋으니 조심!).

단맛, 짠맛, 매콤한맛이 잘 어우러진 맛으로, 중독성이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봉지 금방 없어집니다 ㅎㅎ

피글렛의 결론!!!

감자알칩 봉지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추억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! 맥주 안주를 찾는 분께도..강추합니다!!

별 4개! ☆☆☆☆
재구매의사 있음! O


3. 구매정보


gs25 편의점에서 12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!

앞으로 새로운 간식 리뷰도 기대해주세요♡

다음에 또 만나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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